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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대상-산업포장] 임근영 디앨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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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2020-11-30 /   조회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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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특정설비제조 한 길 파며 사고예방 기여
초저온 탱크, LPG벌크로리, LNG탱크 운송용 차량 국산화
소비자 중심 제품개발에도 적극 나서 효율성·안전성 향상
[이투뉴스] “특정설비제조라는 한길만 걸어온 그동안의 시간을 높이 평가해준 것 같다. 나 혼자만의 상이 아니라, 묵묵히 ‘대한민국 가스안전’에 일조하는 모든 가스인들의 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기술력을 통한 소비자 안전에 매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며 더 노력하겠다”
미국 폴라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1993년 3월 다임폴라특장을 설립한 이후 지금의 디앨주식회사로 상호를 바꾸기까지 27년간 특정설비제조 분야에 몸 담아온 임근영 대표이사가 제27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산업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산업의 일꾼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하며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이룬 국산화를 바탕으로 세계 유수기업을 능가하는 기술개발 기반을 정비해 나가겠다. 특히 수소시대에 맞춰 초저온 탱크 및 운송용 차량 제작 기술을 토대로 액화수소탱크, LNG이동용 충전차량 개발·보급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국가적 과제인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수상 소감을 묻자 임근영 대표는 소비자 안전과 가스산업 발전은 물론 베트남 공장 운영에 이어 수출망을 견고히 다져 대한민국이 가스산업의 허브가 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열정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름 운송용 강제 탱크를 알루미늄 탱크로 국산화한데 이어 1998년 국내 최초의 입형 LPG소형저장탱크 국산화를 이뤄낸 임 대표는 지속적인 R&D를 통해 초저온 탱크, LPG벌크로리, 소형저장탱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수출해 가스산업 발전과 사고예방에 기여한 바 크다. LPG기구 분야에서는 우리를 앞섰다고 평가되는 일본에 부지면적을 최소화시킨 2.5톤 이하 입형 LPG소형저장탱크 5만기를 수출하는 성과는 그 중의 일면이다.
이 같은 공로로 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수출의 날 행사에서 2001년 100만불, 2002년 300만불, 2003년 500만불 등 3년 연속 수출탑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으며,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2년에는 수출 우수기업으로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며 국내 소형저장탱크의 약 40%를, 국내에 유통되는 2.5톤 이하 LPG벌크로리의 약 70%를 점유한 생산·유통망으로 LPG판매사업자 등 가스 공급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효적인 이득이 돌아가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소비자 중심 제품개발에도 적극 나서 벌크로리 사용자 탱크의 잔량을 IOT를 접목시킨 원격검침시스템을 통해 공급자에게 데이터를 전송, 소비자 시설의 안전 확보와 계획배달로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을 꾀했다. 소형저장탱크에 잔량측정기를 적용해 실시간 데이터 전송이 이뤄지고, 이를 통해 언제나 소비자 시설의 이상유무 파악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임근영 대표는 아르곤, 질소 등 초저온 탱크 생산과 함께 2003년 LNG탱크 운송용 차량 국산화에 성공하며 이를 한국가스공사에 납품, 도서벽지의 천연가스 보급에 물꼬를 텄다. 아울러 LNG용기 국산화에 나서 시제품 생산과 함께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경유자동차의 LNG연료 전환에 따른 생산체계를 구축해 국가적 과제인 환경문제에도 일조하고 있다.
▲디앨주식회사의 화성 공장.
임근영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디앨주식회사는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ISO 9001, 14001, ASME 획득, KHK공장등록 우수업체로 품질, 안전, 환경 부문에서 글로벌 수준에 부합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01년부터 뿌리기업 기술연구소를 운영하며 전문성을 배양해 전 직원을 기술전문가로 육성하고 있으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해 1인 1자격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방위산업 등록체로 공익자원의 당사복무와 함께 실업계 고교생의 현장학습을 통해 취업기회를 부여하고 기술연마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7∼8명의 기술 연수에 이어 취업을 희망할 때 근무를 보장해 주고 있으며, 공익요원을 수용해 방산물건인 운송용 차량 생산현장 참여를 통한 기술 습득과 병역의무를 병행토록 지원하고 있다.
임근영 대표는 지역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비롯해 매년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화성시와 독거노인 및 무료급식소 지원 등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후원하고 있다.
이 같은 정신은 디앨주식회사가 신명나는 가족 친화경영을 실천하는 모범기업으로 평가받는 데서도 잘 드러난다. 매년 시무식에서의 발표를 직원과의 약속으로 생각하며 ‘그대로 지키기’ 위해 역량을 쏟고 있으며, 전 임직원이 매년 국내외 명소를 찾아 단합과 힐링의 시간을 갖고 새로운 성과를 위한 의욕을 다져오고 있는 것이다.
고객감동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활동도 활발하다.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제천 A/S센터를 운용하고 있으며, 매년 제주, 경남, 대구, 대전 등 지역별 순회점검과 고객 설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탱크로리 개방검사 시 잔가스 배출 및 맨홀 제거 시 안전관리 등 연간 1회 이상 사고대응 가상훈련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7년 특정설비전문검사기관 지정과 함께 재검사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
임근영 대표는 가스업계 공동발전에도 앞장선다. 특장차제조사협회장, LPG판매협회중앙회 특별회원, 한국가스학회 이사, 사고조사위원회 위원, 가스기기제조사협회 수석회장, 특정설비전문검사협회 정회원이며, 가스인들의 단합과 상생을 위해 2013년부터 골프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창의적 사고로 고품격 제품 생산, 사회에 꼭 필요한 기업으로서 존재가치, 인재가 주인으로 자발적 참여를 통한 책임 의식’을 삶의 신조로 삼고 있다는 임근영 대표는 전문성을 갖춘 기업인으로 안전 부문에서도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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